친정집에 갔더니 엄마가 떡을 잔뜩 사다두셨다ㅋㅋ 파주에서 유명한 떡집이라고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구매하셨다고 한다. 찾아보니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한박스씩 팔고있어서 굳이 이렇게 대량으로 살 필요 없는데^^ 덕분에 아침대용으로 야무지게 먹고 있음ㅎㅎ 100% 국내산 찹쌀을 사용한다고 한다. 참고로 대표상품 제품명이 영의정인절미에서 정담길인절미로 바꼈다고 한다. 1. 흑임자인절미 박스당 42개 들어있고 구매당시 기준 16,000원이다. 택배비 3천원 별도! 한박스만 시킬 경우 개당 450원 꼴임 오 한입 먹어보니 확실히 인기 많을 만 한듯!! 엄청 쫄깃하고 속 앙금도 달지않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겉의 흑임자 가루도 적당히 묻어서 많이 텁텁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좋았다. 2. 정담길인절미 대표 메뉴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