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쏭 팔당 미사강변 베이커리 뷰카페

남편과 여름에 방문했던 팔당 미사강변점!
팔당 강변뷰가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야외 정원같은 곳이 있는데
날 풀리면 여기 앉아도 넘 좋을듯!

뭔가 이국적이고 멋짐ㅎ

빵 주문하고 2층 잠시 올라가 구경해봄!
셀카 찍고 너무 더워서 다시 1층으로~

오픈하자 마자 갔더니 빵종류가 많지 않았고
11시 쫌 안될 때쯤 빵이 다 채워짐!
쇼케이스에는 팡도르만 있었음

음료랑 빵 나와서
창가자리에 자리잡아봤당ㅎ
푸릇푸릇 넘 기분 좋군~

유기농말차라떼는 쌉싸름하면서 맛있었음

내가 시킨건 바닐라라떼 디카페인인데
달달하고 고소하니 맛있었다.
이날 엄청 더웠는데 시원해서 꿀떡꿀떡
흡입함ㅋㅋㅋ
비싼만큼 양도 푸짐한 편~

마지막으로 소시지페스츄리!
바삭하면서 쫀득한 빵이 맛있었다.

팔당쪽 강뷰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