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 고객센터 민원 접수하기 / 서비스콜

 

ktx 타고 여행 갈 때

민원 접수한 후기를 남겨보려함~

 

앞좌석 손님들이 해도해도 너무 시끄러워서

남편도 나도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ㅜㅜ

공공장소에서는 매너를 지킵시다 ㅜㅜ

 

암튼 직접 말하는 게 빠르겠지만

그러면 서로 얼굴 붉히고 안 좋을 수 있으니

고객센터 민원접수를 알아봄.

 

덕분에(?) 서비스콜을 알게 됐다.

악용은 금.지!!!!!!!

진짜 불편사항만 접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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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좌석 당 한번만 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작성하여 보내야함!

 

 

서비스 콜을 한다고

무조건 바로 다 오시는 건 아닌 것 같고

방송을 먼저 하시는 듯!

 

사실 처음에 내가 했을 때 너무 안 오셔서

남편표로도 한번 더 민원 신청하니 오셨음 ㅜㅜ

너무 힘들다 싶으면 우리처럼

동행자표로도 두 개 다 하는 걸로....

 

 

승무원분께서 당연히

바로 못 오실 수 있으니

안 온다고 진상 부리면 안 됨~

한시간 정도 걸렸고 그사이 시끄러워서

힘들긴 했지만 ㅜㅜ

그래도 제지해주시니 조용해졌음!!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승차권확인-  종모양의 서비스 콜 누르기

 

 

2. 사유 선택-사유작성 후 전송하기 누르기

 

 

소음에 관해서는 선택 사항이 없었는데

그냥 차내 설비 불량으로 선택하고

아래 칸에 자세히 내용을 입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