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스라이프의 블로그

내가 좋아하는 소금빵 맛집 타르데마! 생각날 때마다 여기 소금빵을 대량 구매해서 쟁여두곤 한다. 이번에는 다른것도 함께 시켜봄 ⬇️타르데마 3번째 주문후기⬇️ 타르데마 3번째 주문후기 (+신상품) 지난번에 이어 세번째로 주문한 타르데마 빵!🍞🥐🥖🥯🥨 소금빵만 주문하려했는데 신상품이 많이 보여서 함께 시켰다. 예전에 2달 넘게 걸렸는데 이제는 일주일도 안되서 옴! #내돈내산 🔽 green54.tistory.com #1. 휘낭시에 무화과 무화과 러버로서 안 시킬 수 없었당 적당한 단맛과 촉촉한빵에 쫀득한 건무화과 조합은 언제나 옳지>< 그치만 먹다보니 빵이 촉촉을 넘어 약간 버터의 기름짐이 느껴져서 조금만 담백해도 좋을듯 했음 개인적으로는 유동부치아바타 무화과 파운드가 더 묵직하고 담백해서 맛있음 톡톡 터지..

타르데마 크로와상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샌드위치로 만들어먹어봤다. 타르데마 크로와상은 레스큐어 AOP버터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가격은 2개에 4,500원이다. 크기도 손바닥만하게 크다!🖐 1. 먼저, 냉동보관했던 크로와상을 에어프라이기에서 150도 7분으로 구워준다. 굽고나서는 크로와상이 부셔질 수 있어서 잘리는 데까지 가위로 잘라서 구웠다. 2. 계란후라이를 크로와상 사이즈에 맞게 준비하고 베이컨도 뜨거운 물에 담근 후 살짝 구워 준비한다. 사과는 얇게 썰어둔다.🥚🥓🍎 (홀그레인 머스타드도 있다면 준비!) 3. 재료를 하나씩 쌓아올리면 된다. 집에 치즈가 있다면 올려주면 더 맛있어진다!🧀 상추같은 채소는 필수!🥬 그러면 초간단 샌드위치 완성된다.🌯🥪 집에 있던 수제 토마토 주스랑 먹음 건강에도 좋고 ..

푸짐한 식빵으로 유명한 빵집인 타르데마! 우장산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자세한 빵집 설명은 하단 링크 참조! 식빵 5종과 소금빵 시켜먹고 넘 맛나서 젤 좋아하는 식빵 1개, 꽃게랑새우랑바게트 1개, 소금빵, 크로와상 이렇게 재구매했다. 택배는 첫구매시 2달 걸렸는데 이번엔 한달이 채 안 걸렸다. 식빵류를 많이 안 시켜서 인가.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꽃게랑 새우랑 바게트🥖🍤 개당 6,900원이고 크기는 140*80*80mm로 380g이다. 겉에 소프트바게트는 건새우를 갈아넣은 반죽으로 만든 빵이라 고소하다. 필링 재료에는 게살, 올리브, 새우, 파마산 치즈, 할리피뇨, 브로콜리,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들어간다. 속재료가 꽤 푸짐하게 들었고 크리미하면서 사라다빵 느낌도 났다. 영양가득 식사대용으로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