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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할머니께서 곶감을 만들어주셨는데
이맘때만 되면 그 맛이 그리워진다..ㅜ.ㅜ
이제는 할머니의 손맛이 들어간 곶감 대신
완주곶감이라도 매년 시켜먹는다.
설선물로도 주문하곤 하는 곶감이다.
(대둔산 흑곶감은 공동브랜드 이름인듯)
문자나 전화로 주문하는데
검색해보니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판매하고있다.
인기가 많다보니 설 전에 미리 시켜야한다.
받은지는 오래됐는데 포스팅이 좀 늦어짐ㅜ.ㅜ
가격은 4팩(총 48개)에 70,000원으로
개당 1,400원꼴!
겉은 쫄깃 속은 아주 말랑한 반건시 곶감이다.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달고 맛있다!
설선물로도 하나씩 꺼내먹기 좋은 간식으로도
추천하는 반건시 곶감!
혹시 카카오뷰 하시는 분은 저랑 친추해요><
댓글 남겨주시면 호다닥 가서 맞추하겠습니당ㅎ
⬇️⬇️⬇️⬇️⬇️
http://pf.kakao.com/_xotYx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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