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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마무리하면서 구매했던 답례품!
먼저 들고 가기 편하고
가격도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허니스틱으로 결정했다.
내가 꿀을 좋아하기도 한게 좀 반영된듯ㅋㅋㅋ
꿀이 지겹다는 의견들도 있지만
그만큼 적당한 답례품이라는 생각도 들었당
당 떨어질때 하나씩 짜먹거나
그릭요거트에 뿌려먹거나
따뜻한 물에 타마실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했다.
여기 저기 찾아보다가 5천원 미만에
포장도 다 되어 오는곳으로 골라봤당
네이버에 검색해서 내 스타일인 곳으로 픽!!
주문은 일주일 정도 전에 하는게 좋다.
디자인, 제품 종류 골라서 주문하고 나면
문자로 디자인 시안을 보내주신다.
오케이하면 발송해주심
일주일이 안되어 배달받았고
포장도 이쁘고 샘플도 하나 더 챙겨주셔서
먹어볼 수 있고 좋았당ㅎ
꿀과 배도라지도 챙겨주셨는데
요새 목이 안좋았는데 하나씩 먹으니
목이 부드러워지는 느낌><
달달하니 맛있당~~~
참고로 아래 사진의 오른쪽이
4,200원짜리 20개 허니스틱 구성 제품이다.
포장도 일러스트그림도 제품도 가격도
다 맘에 드는 답례품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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