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디저트리뷰

동네카페 마실 드립커피 후기

쏭스쏭스 2023. 4. 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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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후기를 썼던
동네카페 마실의 드립백!
두가지 새로운 맛을 마셔보게됐다.

확실히 드립백을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지긴 함!!


⬇️이전 후기⬇️

동네카페 마실 내려마시는 커피 (드립백)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달아 선물로 받은 커피! 지난번에 마셔본 드립백과 비교하며 마셔봤다. ⬇️리플로우 커피 드립백⬇️ 리플로우 커피 로스터스 드립백 블렌드 (아이스라떼, 아메리카노)

green54.tistory.com



#1. 케냐 싱글오리진



4가지 중에서 제일 입에 맞은 커피!!
은은한 초콜릿 단맛이 특징인 싱글오리진

패키지도 작년보다 더 이뻐져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드립백 뒷면에는 제조일이 적혀있어서 좋음


컵에 드랩백걸어두고 물 부어서 내리고
다 내리면 드립백 버리기만 하면 끝
초간단~~


얼음 하나 넣어 시원하게 마셔봤당
콜드브루처럼 깔끔한 맛이 좋았음!!

첫입은 커피의 향이 진하게 느껴졌고
마실수록 얼음이 녹으면서 연해졌당


빵에는 역시 커피 필수!


#2. 예가체프 싱글오리진



바닐라맛과 꽃향 조합의 커피!
확실히 부드러운 맛이 느껴져서 좋았다.

케냐, 예가체프 둘다 내입에 굳!!



이전에 마셔봤던 만월과 언월 커피
패키지가 리뉴얼되어 나왔당!
오 확실히 더 이쁨~~



#3. 만월



묵직한 바디감의 보름달커피!
확실히 1, 2번 커피보단 조금 쓰게 느껴졌다.


#4. 언월


균형있는 산미와 바디감의 커피인 반달커피!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새롭게 먹은
케냐와 예가체프 커피 드립백이
이전에도 마셔봤던
블렌딩 언월, 만월 커피보다
입에 더 잘 맞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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