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체코 바질페스토 활용) 홍가리비 냉파스타 / 샌드위치 레시피

쏭스쏭스 2023. 11. 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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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서 바질파스타를 해먹으려고
데체코 바질페스토를 구매했다.


190g 짜리로 가격은 5천원대 였음
(쓱배송으로 주문)


원래는 코스트코 바질페스토를 좋아하는데
용량이 너무 많아서 부담이었다.
데체코꺼는 양이 적어서 좋음!!
유리병에 담아져서인지 유통기한 길어서 좋음


근데 먹어보니 내 입에는 코코제품이 더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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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추천음식] 바질페스토로 토스트 카프레제 브루스케타 파스타 해먹기 바질페스토 요리

"바질페스토 활용 요리" 코스트코 바질페스토가 맛있다고 해서 겟겟! 토마토소스처럼 구비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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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제품에 비해 훨씬 꾸덕해서
기름 적은 걸 원하면 좋을 듯!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될 것 같다.


데체코거에서는
바질 특유의 풋내(?)가 살짝 더 난다.
바질 향 풍부한 거 원하면 좋을 듯!


원재료를 살펴보니
캐슈, 잣, 올리브오일 그리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가 들어감


총 칼로리는 총 902.5kcal 이고
나트륨은 7.03g 함유함


11월부터 제철인 가리비를 이용해서
내가 좋아하는 바질페스토 샐러드파스타
만들어봤다.


먼저 데친 가리비와 채소를 준비한다.
토마토 강추! 양파나 배추도 추천!


소금, 오일 넣은 물에 면을 푹 익혀준다.


접시에 면을 놔두고
바질페스토 소스를 넣어 고루 섞어준다.
데체코꺼는 좀 뻑뻑해서 면수 필수!


소스를 고루 섞어준다.


토핑을 다 얹어서 마무리한다.


이제 맛있게 먹으면 됨~~~


바질페스토는 열을 가하지 않는게 좋아서
이렇게 샐러드파스타로 만들어 먹는게 좋다.
그래야 바질 향이 더 보존이 잘됨!!


바질페스토만 있으면
손쉽게 샐러드파스타 완성 가능하다><





이번엔 샌드위치를 만들어봄

식빵을 굽다가 뒤집어서 슬라이스 치즈 얹고
옆공간에 비엔나 소시지 굽는다.


그 사이 바질페스토를 바르고
얇게 썰은 토마토를 얹는다.
소세지도 마저 얹어서 마무리!


바질과 토마토와 치즈
그리고 햄 조합이 딱 좋았당ㅎ



커피랑 먹으면 브런치 한끼로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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