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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음료 2

편의점 아이스티) 보성홍차 레몬차 제로 vs 티로그 제주청귤 녹차제로

1. 보성홍차 아이스티 맛있는레몬차 제로 맛으로 구매했다. 너무 더운 날 시원하게 마시려고 구매했다. 제로인거 치고 달달했다. 홍차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사실 내 취향은 아님 거기에 레몬맛이 좀 따로 노는 느낌! 원재료를 살펴보니 비타민C와 구연산이 들어간다는 건 큰 장점인듯! 감미료로는 수크랄로스가 들어감 2. 티로그 제주청귤 아이스티녹차 제로 이전에 복숭아 맛 맛나게 마시고 이번엔 청귤을 마셔봤다. 개인적으로 내입엔 위의 것 보단 이게 더 좋았다. 녹차가 갈증도 잘 잡아주고 청귤의 상큼함이 여름음료로 딱임!! 이건 둘이 따로 놀지 않아서 좋았음 감미료는 이것도 수크랄로스를 사용하고 있음 티로그는 이미 재구매해서 마실 정도로 입맞에 잘 맞았당ㅎㅎ

식사대용으로 딱! 아이스단호박라떼 만들기

평소 단호박을 좋아하는데 우유에 넣고 시원하게 갈아 먹으니 맛있어서 레시피를 기록해봄✏️ * 재료 * 찐 단호박 60g, 꿀 1t, 우유 or 아몬드브리즈(언스위트) 100ml 1. 단호박 껍찔째 쪄서 식혀둔다. (냉장고에 넣어둔 단호박을 사용하여 얼음은 따로 넣지 않음) 2. 우유나 아몬드유 그리고 꿀을 넣고 갈아준다. 그럼 끝! 꿀은 단호박 당도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우유넣은게 아몬드유보다는 아무래도 더 부드럽고 친숙하다.🥛 조금 더 묵직한 맛이 있다. 우유를 아침에 먹음 속이 편하지 않을 때가 있어 아몬드브리즈를 넣어보니 생각보다 고소하니 맛있다. (아몬드브리즈에 익숙치않으면 첨엔 안맞을 수도 있다) 겨울에 따뜻한 단호박라떼로도 좋을 것 같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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