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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그 2

편의점 아이스티) 보성홍차 레몬차 제로 vs 티로그 제주청귤 녹차제로

1. 보성홍차 아이스티 맛있는레몬차 제로 맛으로 구매했다. 너무 더운 날 시원하게 마시려고 구매했다. 제로인거 치고 달달했다. 홍차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사실 내 취향은 아님 거기에 레몬맛이 좀 따로 노는 느낌! 원재료를 살펴보니 비타민C와 구연산이 들어간다는 건 큰 장점인듯! 감미료로는 수크랄로스가 들어감 2. 티로그 제주청귤 아이스티녹차 제로 이전에 복숭아 맛 맛나게 마시고 이번엔 청귤을 마셔봤다. 개인적으로 내입엔 위의 것 보단 이게 더 좋았다. 녹차가 갈증도 잘 잡아주고 청귤의 상큼함이 여름음료로 딱임!! 이건 둘이 따로 놀지 않아서 좋았음 감미료는 이것도 수크랄로스를 사용하고 있음 티로그는 이미 재구매해서 마실 정도로 입맞에 잘 맞았당ㅎㅎ

편의점 디저트 음료 신상) 납작복숭아 생크림빵, 티로그 아이스티

여름이 오면서 새롭게 나온 편의점 신상 음료!! 납작복숭아를 실제로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디저트로 먼저 접해보게됐다. #1. 브레디크 납작복숭아 생크림빵 GS25 제품으로 매장 갔을 때 하나 있길래 바로 겟했다. 유통기한은 3일 남아있었음! 내용량은 145g이고 칼로리는 471kcal이다. 당류는 34g으로 꽤 많은 편! 포화지방 15g에 콜레스테롤 15mg 함유한다. 가격은 3,000원이다. 참고로 브레디크는 샤니공장에서 만듦! 연세우유 생크림빵처럼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아져 나온다. 반을 갈라보니 은은한 핑크빛의 복숭아 생크림이 가득 들어있었고 그 밑에 찐득한 복숭아잼이 발려있음 달콤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인위적이지 않고 당충전 제대로 했다. 잼과 생크림 조합이 좋군!! 복숭아맛도 잘 났다.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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