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김포에 가서 비빔국수 먹고 카페 어디 갈까 하다가 들리게 된 할리스 김포한강생태공원점! 사실 그 근처 카페 가려했는데 이렇게 큰 할리스는 처음 봐서 경로 변경해서 바로 들어가 봤당ㅎㅎ 들어 가봤는데 2층으로 되어 있고 3층에 다락까지 있었음 2층에 올라가니 전면이 창으로 되어있었다. 뻥뚫려서 답답하지 않고 좋았다. 창밖을 바라보는 2인 좌석이 꽤 많아서 좋았음 그래서 2층은 노트북하는 분들이 많았음 우리는 수다떨기 위해 3층 다락으로 올라갔다. 이용시간이 있으니 참고바람 다락은 2층을 바라보게 일렬로 되어 있었다. 바로 옆에 에어컨이 있어서 다락도 덥지 않았음 내가 시킨 건 바닐라딜라이 디카페인! 6,100원에 400원 디카페인 추가되어 6,500원인가에 주문함 칼로리는 192kcal이고 당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