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스라이프의 블로그

친구가 제주 여행 갔다오고 나서 사다준 선물!!! 아래는 내가 예전에 샀던 제주여행 선물 ▼ ▼ ▼ ▼ ▼ 제주소품 함덕점 내돈내산 여행선물 / 동문시장 우도땅콩초코스틱, 프루낵 건조과일초코 이번 제주여행에서 우연히 들리게된 제주소품 함덕점! 함덕해변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여서 그냥 한번 들어가봤다. 매장에 물건도 다양하게 있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들어가길 잘했다 green54.tistory.com 쇠소깍 소품샵에서 샀다고 한당ㅎ 귀여운데 유용하기까지 해서 선물로 넘 좋음!!!! 내가 받은 건 돌하르방 모양의 핸드타월로 보들보들하니 주방에서 사용하기 딱 좋았다. 고리도 있어서 주방에 걸어두고 사용하기 딱임!! 세탁은 손세탁 하는 게 좋다고 함! 건조기는 안됨ㅎㅎ 상큼한 감귤도 넘 귀엽당ㅎㅎ 요거 완..

생일 쿠폰 사용해서 피자, 치킨을 사먹음!! 두가지 다 운동 겸 가서 포장해다 먹음!! 그래서 음식이 살짝씩 식긴 했당ㅎㅎ 먼저 도미노 피자 메뉴도 찍어와봄 시키려고 보니 생각보다 특별한 종류의 피자가 없었음 도우는 다양하게 있다는 점은 장점!! 먼저 피자는 반반으로 시켰음! WWW스테이크의 경우 고기 토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당 남편은 새우보다 낫다는데 사실 스테이크를 느낄 수 없을 정도의 토핑 양이었음 이때 50% 할인 기간이어서 그랬던건가..? 블랙타이거슈프림는 새우가 탱글해서 맛있었음 원래 이건 좋아해서 소스도 굿 다만 도우가 담백하긴 하지만 쫄깃함이 아쉬웠음 이번엔 bhc 방화역으로 달려갔다. BHC 맛초킹을 먹어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순살을 시켜먹어봤다. 양념은 살짝 매콤하면서 단짠 소스..

밥보다 간식을 좋아하는 나..!! 그동안 야금야금 먹은 간식 및 브런치 사진을 모아봤다. 1. 피자 내가 좋아하는 송도 테라코타 피자집에서 먹다 남은 거 포장해와서 데워먹음!! 크으 역시 피자는 데워먹어도 맛있음>

수육을 먹고 남은 게 아주 조금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이런 건 그냥 데워 먹어도 좋지만 간장 베이스 양념을 넣고 졸여서 덮밥으로 만들어먹으면 꿀맛이당ㅎㅎ 예전에 백종원표 족발 덮밥 만드는 방법이랑 거의 비슷~~~~ ▼백선생님표 족발덮밥▼ 백종원 족발덮밥 남은족발요리 만들기 "단짠단짠 족발덮밥 레시피" 안녕하세요 쏭스입니다~~(≧∇≦) 오늘은 족발을 시켜 먹고 남은 족... blog.naver.com 집에 김 빠진 콜라 있으면 설탕 대신 넣어도 됨~ 냄비에 고기 넣고 간장, 물, 설탕 넣고 후추 좀 뿌리고 끓여주면 끝이다. 고기 색, 양념 윤기 어느 정도 날 때까지 끓이면 된다. 짤 거 같으면 혹은 탈 거 같으면 물을 더 부어도 됨 그냥 고기가 부들부들해질 정도로 끓인다고 생각하면 근데 이렇게 양이 ..

여름에 땀 흘리고 하다보니 누런 때가 낀 흰옷들!!! 한 날 모아서 누런 때를 제거해봤다. 흰색 베개도 누렇게 됐길래 같이 빨래함 1. 먼저 바구니에 옷을 넣고 과탄산소다를 뿌리고 샤워기로 가장 뜨거운 쪽을 향하게 해서 미지근한 물을 부어줌 옷이 잠길 정도가 되어야한다. 고무 장갑을 끼고 완벽히 녹여줘야함 안 그럼 얼룩이 질 수 있음 5분 단위로 한번씩 휘저어주면 된다. (총 시간은 빨래감 상태, 크기에 따라 달라짐!)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과탄산소다 사용 시에는 꼭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서 사용해야한다는 점! 2. 누런 때가 제거된 듯 하면 다른 바구니에 담아주고 세제+구연산 넣고 미지근한 물을 부어 거품을 내준다. 아니면 구연산에 잠시 넣어 중화 시킨 후 세탁기로 빨아도 됨!! 10분 정도 담가뒀다가 ..

어느날 절편떡을 잔뜩 주신 어무니! 떡은 무조건 조청에 찍어먹는 나는 조청을 서칭해봤다. 원래 사먹던 곳이 있는데 새로운 걸 먹어보고자 다른 제품을 찾아봤다. ⬇️조청 후기⬇️ 설 선물로 딱! 대흥명가 조청 종합선물세트 추천 (내돈내산) "대흥명가 조청" 이모가 예전에 주셔서 먹어보고는 꾸준히 먹고 있는 조청으로 거의 다 먹어가서... blog.naver.com 그러다 발견한 생강과 무조청! 생강조청을 주문했더니 무조청을 샘플로 보내주셨다. 생강조청 유통기한은 2년 정도! 뚜껑을 열어보니 진한 색상이 눈에 띄는군!! 대흥명가는 뭔가 입자가 느껴졌는데 이건 입자가 안 느껴지고 부드러운 조청 스타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살짝 덜 꾸덕했는데 오히려 퍼먹기 더 좋았다. 떡 찍어먹기 딱 좋음!! 생강이 생각보다 세지..

안방에서 나오자마자 시계가 딱 보였으면해서 구매한 탁상용시계! 신랑이 소리에 예민하기 때문에 무소음으로 겟! 탁상형+배터리 조건을 딱 갖춘 제품이다. 화이트 색상에 심플한 디자인이 맘에 든당>< 가격은 15,000원 정도였던 듯! 알람도 가능하지만 우리 off에 둠 움직이는 걸 찍어봤는데 보이는것처럼 스무스하게 움직여서 소리가 전혀 안남!!! 적당한 가격+심플 디자인+무소음 탁상형 시계를 원하면 딱이다.

조카가 친정에 오는 날 엄마가 사다둔 연어구이! 냉동보관인데 엄마가 모르고 냉장실에 넣어뒀길래 아기 주기엔 위험해서 내가 가져와 먹음ㅋ 한 박스에 작은 거 6조각 개별포장 들어있다.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이나 에프에 조리하면 됨 한조각 40g 기준 칼로리 65kcal이고 포화지방 0.6g 콜레스테롤 30mg 단백질 10g 함유한다. 연어는 칠레산! 애호박이나 양파나 기타 원하는 채소를 다져서 준비하고 파, 마늘도 준비한다. 계란흰자는 먹다 남은 게 있어서 준비! 연어는 해동 후 깍둑 모양으로 썰어둠 팬에 기름 두르고 채소를 볶는다. 중간에 소금 살짝 뿌려주기! 파마늘도 넣어 향을 내고 연어도 같이 익힌다. 근데 이미 익혀진 제품이라 1-2분 정도 데워주면 끝임 밥을 넣고 볶다가 한쪽에 몰아둔 뒤 간장, 굴..

여름이면 자주 만들어 먹는 토마토 주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음료이다. ⬇️유튜브 영상도 참고해주세요~ ⬇️*재료 : 토마토 2개, 올리브나 아보카도오일, 소금 먼저 십자 칼집을 내주고 끓는물에 데쳐준다. 토마토 껍질을 벗긴다. 찬물에 식힌 후 믹서로 갈아준다. 올리브유 한두바퀴 둘러주고 소금은 한두꼬집 넣고 섞어준다. 초간단 음료 만들기 끝! 한번 끓여서 막 시지도 않고 단맛도 잘 나고 맛있당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여름에 한번씩 마시면 좋음~ 집에 비실비실한 토마토 있으면 한번 만들어 마셔보는걸 추천>

신혼집에는 없는게 많다보니 생활용품 이것저것 살 게 많았다. 그동안 하나씩 구매한 제품들 리뷰 start~~! #1. 삼정빗자루세트 가격은 9,400원으로 베란다와 현관 먼지 청소용으로 구매했다. 길이도 적당히 길고 쓰레받이부분도 90도로 꺽여서 사용하기 좋음! 먼지도 잘 쓸어져서 굳굳~~ #2. 이케아 트롤리 우리집에는 따로 펜트리가 없다보니 상온 식품들을 둘 곳이 필요했음!! 그래서 디자인도 이쁘고 튼튼한 3단짜리 트롤리가 필요했다. 맨 위의 나무뚜껑 포함해서 57,400원! 좀 비싸긴 하지만 만족만족>< 바퀴도 비교적 부드럽게 잘 굴러감~ 쓰다보니 은근 보관할게 많아져서 큰 제품도 하나 더 샀당ㅋㅋ 아기 생기면 기저기 놓는 걸로 써도 될듯! #3. 할메이드 핸드카(시장바구니) 핸드카 제품이 엄청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