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에 가면 맛있는 음식이 한 가득이다!! 간다고 하면 며칠 전부터 집밥을 엄청 준비하시는 울 엄마 ㅜㅜ 1. 양념게장 어릴 떄부터 무척 좋아하던 엄마표 양념게장!!! 명절엔 무조건 먹을 수 있는 고정 메뉴이기도 함ㅎㅎ 많이 달거나 느끼하지 않고 맛남ㅎㅎ 엄마표 레시피는 아래에~~~ ▼ ▼ ▼ ▼ ▼ 꽃게요리) 엄마표 간장게장, 양념게장(게무침) 만들기 "간장게장 만드는법" 간장게장에 설탕, 올리고당을 많이들 넣지만 우리집 게장엔 하나도 들어가... blog.naver.com 2. 된장국 남편이 국물을 잘 안 먹어서 집에서 된장국을 잘 안 끓여먹다보니 나도 국요리를 잘 하지 못한다ㅋㅋ 그래서 엄마표 국물요리가 종종 생각남ㅎㅎ 내가 끓여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엄마표 음식이 더 진하고 맛있음! ▼된장국과..